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꿈의 구장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= 경기 후 ==== 흥행은 말 그대로 '''대박'''. 평균 시청자가 [[https://programminginsider.com/thursday-ratings-field-of-dreams-baseball-game-lifts-fox-to-victory/|507만 명 정도로 집계되었다]]. 이 수치는 올해 ESPN의 선데이 나잇 베이스볼의 평균 시청자 수인 160만 명의 약 3배가량 되는 수치로, 평소 야구를 잘 보지 않는 시청자들을 잡겠다는 MLB 사무국의 의도가 제대로 먹혔다고 볼 수 있다. 한편 경기장이 위치한 [[아이오와 주]]에 MLB 구단이 없었고, 이번이 역사상 처음으로 아이오와에서 열리는 MLB 경기였던지라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상당히 컸다. 또 원작 영화 자체가 미국 본토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, 구장 특성상 외야석도 없어 수용인원 수가 적었기에 표값이 매우 비쌌다. 제일 싼 좌석이 1,400달러(한화 약 163만원)였다고 [[https://news.wttw.com/2021/08/12/if-you-build-it-they-will-pay-field-dreams-tickets-cost-1400|한다]]. 이러한 흥행에 [[롭 맨프레드]] 커미셔너는 꿈의 구장 경기를 정례화할 계획이 있다고 [[https://twitter.com/dmregister/status/1425947635626782726?s=21|밝혔다]]. 그리고 이후 아이오와에 트리플A 구단(아이오와 컵스)을 두고 있는 [[시카고 컵스]]와 [[블랙삭스 스캔들]]이 있었던 1919년 월드 시리즈의 우승팀인 [[신시내티 레즈]]가 2022년에 꿈의 구장에서 경기를 갖기로 했다.[[https://www.cincinnati.com/story/sports/mlb/reds/2021/08/16/cincinnati-reds-play-cubs-field-dreams-game-2022/8159833002/|#]] 또한 8천만 달러(약 980억 원)를 투입해서 유소년 야구팀과 소프트볼팀을 위한 최고의 원정경기 복합단지를 짓겠다고 발표했다.[[https://m.yna.co.kr/view/AKR20220416008900009?section=international/all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